라돈측정 및 저감시공

라돈

주요업무

오래된 건물의 지하 또는 1층에 라돈의 유입여부를 정밀 진단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통하여 적용 가능한 공법 제시와 시공 전·후 효과성 분석을 통하여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생활 보장이 궁극적인 목표 이며 주요 업무이다.

라돈의 배경

라돈은 라듐의 붕괴로 생성되는 원소주기율표상에서 6주기 18족에 속하는 비활성기체로, 원소 기호는 Rn, 녹는점은 –70.15℃, 끓는점은 –61.85℃, 밀도는 9.73kg/m3이다. 라돈은 무색·무미·무취로 공기보다 8배 무거운 기체로 공기나 천연수 속에도 적은 양이 함유되어 있으며 우라늄광물 속에 흡착되어 존재하며 광천·온천·지하수 등에도 융해되어 있다. 라돈은 비활성기체로 화학적 반응성이 없으나 전기음성도가 큰 불소나 염소와 반응해 라돈 플루오라이드(RnF2)와 같은 화합물을 생성한다. 또한, 물에 230cm3/L(20℃)녹고 유기용매에 더 잘 녹는다. 자연상태의 라돈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은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라돈이 광산이나 지하같이 밀폐된 공간에 축적되어 있을 경우 폐암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으며, 미국환경보호청(Enviromental Protection Agency : EPA)에서는 미국인의 연간 폐암사망자의 10%이상인 약 20,000명 정도가 라돈가스의 누적 폭로에 의한 것이며, 이는 대기오염에 의한 사망 위험보다 10배 이상 높으며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자 숫자보다 더 높다고 보고하고 있다.

등위원소로는 천연동위원소 219Rn(악티논, An), 220Rn(토론, Tn), 222Rn 3종이 존재하는데, 219Rn와 220R는 반감기가 짧아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양이 222Rn에 견줘 매우 적기 때문에 보통 라돈이라 하면 222Rn을 표시한다. 222Rn는 동위원소 중에서 수명이 가장 길어 반감기가 3,825일이다. 인공 동위원소로 20여 종이 발견되었다. 라돈 원자는 알파 방사선을 내놓으며 붕괴되어 방사성 원소인 플로늄의 원자가 된다.

원소기 원자번호 화학계열 원자량 상태 밀도 녹는점 끓는점 융해열 기화열 비열용량
Rn 86 비활성 기체 222g/mol 기체 9.73kg/m3 (0℃, 101.325kPa) -71.15℃ -61.85℃ 3.247kJ/mol 18.10kJ/mol 20.786 J/mol·K (25℃)

라돈제거 공법시공

일반 라돈 제거 공법
토양라돈 배출장치
토양 라돈 배출관은 토양 중의 라돈가스를 모아서 실내를 거치지 않고 바로 건물 외부로 배출시켜 준다.
배출관에 환기팬을 설치하여 라돈 농도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외부공기유입장치
외부 공기 유입장치를 이용하여 실내 공기압을 건물 하부보다 인위적으로 높이면 압력차이로 인하여 라돈가스의 실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틈새막음시공
라돈농도 측정 결과 값이 기준을 초과했다면, 먼저 바닥이나 벽 등에 갈라진 틈이 있는지 확인한다.
보강재 등을 이용해 갈라진 틈만 밀폐하여도 실내 라돈 농도 저감에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라돈제거 공법연구

라돈제거 신공법

라돈 제거 및 건물 하부 습도조절 등 복합 시스템(주)EHS기술연구소는 「건물 하부용 라돈 및 습도제어 복합시스템」의 개발을 진행 중이며, 당 기술의 경우 기존의 공정의 처리효율과 높은 에너지 비용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라돈의 제거 및 건물 하부의 습도를 제어할 수있어 실내 바닥의 곰팡이 균이나 세균의 번식을 억제 할 수 있는 멀티 처리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필요전략은 태양열 전지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운전 시 에너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라돈센서의 습도센서가 시스템에 장착되어있어 일정농도 이상의 라돈 농도와 일정 습도 이상이 감지될 경우만 간헐적으로 자동 동작하여 별도의 장치 운전이나 관리가 불필요하다. 본 시스템의 핵심 장치인 다발관은 국내 건물 하부의 특수 조건에 시스템의 적용이 가능하도록 특수 친환경 소재로 되어있다.

라돈 저감시공 공법연구

저감배관(통기관) 설치 공법
신축건물에 대한 공법으로 통기관을 기초 콘크리트 하부에 설치
통기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라돈팬 설치
추가적인 멤브레인을 설치하여 토양에서 유입되는 라돈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