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자 EHS(ehsradon) 시간 2020-05-29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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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0년 5월부터는 2018년 1월 1일 신축 공동주택 사업승인을 받았던 아파트들이 입주를 시작한다. 건설사와 소비자 간의 라돈 관련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 된 것이다.

 

 라돈아파트 소송을 상담하고 있는 양범 변호사는 “통상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사전점검 기간에 입주자(계약자)가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보수를 요청하는 형식이다. 그러나 입주자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 라돈 점검에 한계가 있고, 시공사의 경우 외부 기관을 통해 몇몇 가구만 라돈을 측정한 후 라돈 수치가 기준치 이하임을 이유로 준공승인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건설사에서 몇몇 가구만 측정하기 때문에, 아파트 입주자가 직접 라돈을 측정해 수치가 높게 나왔을 경우 건설사는 입주자 개인적 자격의 라돈 측정과 문제 제기에 대하여 그 측정 방식 등의 비전문성을 이유로 라돈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입주자 입장에서도 공인된 기관 내지 라돈 관련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인 사전점검 등을 통해 다수의 피해 표본을 수집하고, 그 측정 결과를 데이터 한 뒤 전문가 등과 함께 시공사를 상대로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라돈 아파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실내라돈저감협회 또는 법무법인 한림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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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민일보

 

원본 :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410218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