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자 EHS(ehsrnd) 시간 2019-12-04 1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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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추전 받아 조사대상 2천 가구 선정
신축 단지서 지속 검출로 5년만에 재추진


신축 아파트의 실내 라돈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환경부가 2014년 이후 중단된 공동주택 라론 실태조사를 재추진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2월부터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농도 실태를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라돈은 토양에서 만들어지는 방사성 기체로, 폐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1급 발암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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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라돈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겨울철(11월~2월) 침실·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라돈 검출기를 설치한 이후 90일간 측정하고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3년간 공동주택 실내 건축내장재 등 건축자재 유통 현황을 조사하고 사용빈도가 높은 실내 마감재의 실내 공기 중 라돈 기여율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 주택 라돈조사(2011~2018년)를 추진해 약 3만 가구를 대상으로 라돈 분포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상대적으로 라돈 농도가 높은 7개 지자체에 대해 라돈 관리 계획을 수립,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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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계설비신문(http://www.kme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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